1. 되도록 가장 비싼 카메라를 구입한다.

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법.
하지만 우리는 장인이 될 수 없다.
짧은 블로그의 강좌로는 택도 없다.
여러분은 오랜만에 올드스쿨 스타일로 낚인 것이다.
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장비를 따져야 한다.
좋아하는 브랜드의 가장 상위급 모델을 골라서 아내 몰래 구입하라.
이혼 사유가 될 정도로 비싼 제품일수록 사진의 퀄리티가 좋아진다.
그냥 마구 셔터를 눌러도 아이폰, 인스타그램보다 좋게 나오는 게 요즘 카메라다.
몇 장만 꾹 참고 블로그, 페북에 올려서 아내에게 가족 사랑을 보여줘라.
그럼 그 카메라의 진짜 가격을 알고도 싸다구 정도에서 끝날 수 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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